아이디어는 좋지만 개념 자체가 어렵다. 사용자들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거나 설명 없이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. |
메인 페이지 오른쪽에 카테고리 아이콘을 고정해 카테고리 당 표를 1개만 던질 수 있음을 명시.(투표한 카테고리는 색을 주고, 투표하지 않은 카테고리는 회색으로 표시). 유저가 로그인하지 않은 경우 모두 회색으로 표시하고 설명 작게 표시. |
투표하기 전에 식당 상세를 보고 투표하는 게 사용성에 좋을 것 같다. 팝업 불필요. 페이지 이동은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. |
필요 없는 모달 삭제. 식당 상세 내용을 모달과 페이지에 반복해서 보여주지 않고 식당 상세 페이지와 투표 확인 모달을 따로 제작해 불필요한 반복을 줄였다. |
페이지 상에 가장 중요한 data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. 강조할 필요가 있다. |
식당에 대한 카테고리 별 투표가 가장 중요한 데이터이다. 따라서 아이콘과 투표 개수를 식당 사진 아래 크게 배치해 강조. |
SNS의 경우, UI를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. 현재는 투표하기, 저장하기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복잡하게 느껴진다. |
카테고리 별 투표 결과와 저장 아이콘을 명확히 구분해 표시. |
별점의 경우, 사용자가 클릭을 할 수 있는 것인지 헷갈린다. 사용자와 인터랙션 가능한 것인지를 확실히 표시해야 한다. 반응이 없으면 사용자는 떠날 수 있다. |
가게 이름 옆에 별 아이콘을 두는 방향으로 수정. |
검색창에 만약 사용자가 점포 이름이 아닌 예상치 못한 내용을 입력하면 ? 사용자는 무엇을 입력하면 무엇을 보고 싶은지를 알고 싶다. |
mock data를 기반으로 사용자 입력에 대한 auto complete 된 리스트를 보여주어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도록 유도. |
식당 리스트에서 식당 상세로 가는 페이지가 필요하다. |
메인에 식당 페이지를 그리드 형태로 나열하고, 각 이미지 위에 호버 시 투표하기 버튼과 식당 상세 버튼을 표시해 식당 상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. |
사용자가 이 웹사이트에 어떤 이유로 들어가는지 명확하지 않다. 맛집을 찾으러 가는 것인지, 투표를 하러 가는 것인지가 확실하지 않다. |
맛집을 찾으러 가는 유저가 메인. 맛집을 찾으러 갔을 때 자신만의 맛집도 공유해 웹사이트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. 따라서 메인 페이지는 1. 맛집을 검색할 수 있고, 2. 투표 개수 순으로 카테고리 별 맛집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. 만약 맛집 검색 시에 해당 식당이 mock data에 없다면 데이터베이스에 추가되고, 투표할 수 있다. |